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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방황기에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할 때
불타는 패션에 대한 사랑을 쏟아부을 장소가 필요해서 시작했던
네이버 블로그 이후로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우리 아기 우유가 2021년 8월 6일생이니까
엄마가 된 지 8개월하고 12일이 지났는데 그 시간 동안
생산성에 목말라 미친 듯이 알아본 것들이,
그동안 쌓인 지식이 아까워
어딘가에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이곳에 우리 아기 우유가 사용했던 가장 사랑함 물건들과
그것을 사기전에 알아봤던 수많은 물건 ㅠㅠ ㅋ
(읽으시다 나에게 약간 질릴지도..모른다...)
화이팅!!!
(갑자기)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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