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구글 광고 크롤러 오류

전달에 1달 꼬박 30일을 채워서
광고 게재 제한을 먹었던 일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스트레스에서 갓 벗어났는디

새로운 안내창을 보고
마음이 철렁했다.

그리고 이걸 알아보며 알게된 사실 몇가지를
나와 같은 일을 겪는 분들을 위해서
적어서 남기고자 글을 쓰게되었다.

나의 구글 광고 게재 제한의 이유

일반적으로 구글의 광고 게재 제한이 걸리면
여러가지의 이유로 구글 광고의 봇이
나의 블로그가 누구때문이든 아떻게든 부정행위로
광고 수익을 얻고 있다 간주하고
광고주 보호를 위해 징계를 주는 개념이었다.

그걸로 30일 꼬박 밴을 먹고
(정확히는 32일 하하하하 ㅠㅠㅠ)
구글의 봇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따질곳도 없고
보통은 30일이면 해제된다는 말만 보고 흠칫.

보통은..이라니..봇아..
그렇게 확실하지 않아서 쓰것니?

그렇게 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마음이 타들어가는 한달을 보냈다.
야심차게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이제 열심히 해볼까했는데..김도빠지고 속상했다.

내가 미친듯이 찾하헤멘
그 이유. 그리고 해결방법.
한참을 고민을하고 검색을하다 알게된
내가 추정하는 나의 이유는
내가 블로그 글에 마지막에 적어놓았던
'광고를 클릭해달라는 안내'였다.

그로 수익이 글수와 방문객수에 비해
잘나오긴했지만 이것이 그 결과.
나는 정말 몰랐다.

그래서 여러 블로그들을 찾아다니며
해결점을 찾기위해 공부를 하다
부정 클릭이라는걸 알게되고
부정 클릭을 하는 계정을 찾아내서
그걸 제외신청을 하는 글들을 보았다.

그 과정에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고
티스토리 스킨에 html을 수정하여 나의 사이트를
기록으로 확인할수있는 연결을 해놔야했다.
컴맹인 나는 시키는대로 어찌어찌
더듬더듬 해놓았다.

결론적으로
하지마시라 말하고싶다.
아무것도 하지마시라.
1달이면 풀리는걸 보고 판단하시라.
하고싶다.

그 이유는 티스토리의 html을 건드는 것이
생각보다 정말 큰일이기 때문이다.
구글 광고의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가며
기존의 광고수익이 반토막 후려쳐지기 때문.

 

그걸로 뭔가를 해서

뭘 알아냈다고 구글에 따질수 있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그냥 풀리는 개념인거 같은데

풀리고도 광고수익이 초기화되면
돌아와도 돌아온게 아니기에
티스토리의 html은 건들면 안된다.
는 교훈을 요즘 얻고있다. 하하하하하하 ㅠㅠ

티스토리 구글 광고 크롤러 오류

그렇게 자라를 보고 시달렸던 30일이 지난후
몇주후 새로운 안내가 떠서
솥뚜껑을 본 나는 또 너무 놀랐따.

이건 또 뭐야아 ㅠㅠ 무셔워잉..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광고 크롤러 오류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광고 크롤러 오류

찾아보다보니 이건 광고 게제 제제와는
완전 다른 것이고 정말 오류에 대한 안내이다.
물론 그렇다고 쉽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골머리를 앓는 분들도 정말 많고
마치 병이 퍼지는 것처럼 오류인 글의 숫자가
점점 더 늘어나며 몇천개인 분들도 봤다.
아 끔찍해..생각도 하기실타..

이걸 또 html을 만져서 해결하는
블로그의 글들이 아주 많이 있었다.
META 태그와 robots.txt 파일이 그것.

하지만 나는 배운 것이 있지.
일단 상황이 심각하지 않으면

html을 함부로 건들면 안된다는 것.

그래서
일단 가만히 있었다.

나의 경우는 글이 문제인 페이지가 많지 않고
글이 많지 않아 그런지 딱 하나만 오류로 잡혀있었고
나는 3일만에 사라졌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일단 가만히 있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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